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조 쿄코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혼마가 발견한 야구장 안 [[모델하우스]] 사진을 꽤 각별히 여겼던 듯. 친구 스도 카오루에 따르면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다. 쇼코의 신분을 도용할 준비를 마친 후 카오루와는 만나지 않았다. 항상 손을 흔들며 '그럼, 다음에 봐'라고 말했으나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'또 보자'가 아니라 고개까지 숙이며 '안녕'이라고 인사했다고. 일본에서 '안녕([[사요나라]])'은 오랜 작별의 의미로도 쓰이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심장하다. 한국판 영화 [[화차(영화)|영화판]]에선 배우 [[김민희(1982)|김민희]]가 분했으며, '차경선'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. 캐릭터 자체는 별개지만 큰 틀은 비슷하며, 직접 등장해서인지 좀 더 광기가 부각된다.[*스포일러 그리고 소설과는 다르게 붙잡히기 전에 자살한다.] 여담으로 김민희는 그전까진 연기력 논란이 좀 있었으나, 이 역을 통해 문제를 완벽히 씻어내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다. 일본 드라마 화차에선 상기한 배우 [[사사키 노조미]]가 분했다. 참고로 신비한 분위기를 위해서인지 작중 대사가 한마디도 없다. [[분류:일본 소설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